헤이리예술마을의 명소, 북카페 포레스타ⓒinstagram_so_jeon_90헤이리예술마을은 예쁘고 멋진 맛집들이 참 많지만 그 중에서도 유명한건 바로 북카페 포레스타! 주변에 나무들도 많아서 경관도 좋고 큰 유리창을 통해서 들어오는 햇살도 따듯하고! 무엇보다 벽면에 가득한 책들이 장관이라구!

지인 추천으로 실로암 메밀국수 가려다 문을 닫아 차선책으로 택한 영광정 메밀국수 집입니다.수요미식회에 방영된 곳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더군요.지인 분의 입이 고급이라.. '평범한 맛에 그럭저럭 먹을 만 했다'라 하셨지만.. 암튼 전 만족했어요. 얼음이 둥둥 떠있는 동치미 국물이 무척 시원했었거든요.영광정 메밀국수 다들 숙취로 인해 생각보다 아침 출발 시간이 늦어졌다. 역시 술이 문제.ㅠ.ㅠ. 다음날의 첫 일정은 영광정 메밀국수집을 방문하여 막국수를 먹는것.. ㅎㅎ 강원도에 여행을 와서 막국수를 먹지 않는다면 서운하겠죠? 영광정 메밀국수집은 이미 다양한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이라서.. 검색을 하니 가장 많이 나오더라구요. 접근성은 시내랑 떨어져 있어서 좋지는 않지만.. 뭐.. 우리는 자차를 이용해서 가는 것..

정말 좋다.커피도 맛있고 케이크도 맛있어요자리는 좀 불편하긴 한데 루프탑이 진짜 예뻐요 1💕사진찍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오전 11:00 - 22:00(월요일은 오후 6시반까지)메뉴는 평균 5~7천원 대

숙박이랑 조식와진짜 펜션 바람동 4인가족 2일에 50만원냈어요인테리어랑 깨끗한거로 진짜 엄마아빠도 깔끔부리시는데정말 싫어하는 사람 아무도 없었어용 배치되어 있는것도 짱너무 좋았어여 다음에 제주와도 여기서 지내고 싶어요아침 조식도 진짜 정갈

쫄깃 달콤한 담양식 도넛큰 기대 안 하고 출출하니 걍 먹어보자 하고 슥 갔다가,, 시식 한점 먹어보고 뽕 반해버린 담양 댓잎 도넛.일반 팥 도넛(못난이)과 찹쌀 도넛 2종류가 있는데, 일반 팥 도넛도 완죤 쫄깃하고 맛있었다.그래서 팥 도넛만 18개(1box) 바로 구매.^^ (찹쌀도넛과 반반도 가능해요~)사면 박스 안에 댓잎 설탕을 따로 담아 주는데, 단거 안 좋아하면 궂이 안 뿌려먹어도 맛나다.도넛 자체는 아주 특출난 맛이라기 보다는 피의 쫄깃함과 팥의 조화가 물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는 맛이랄까~앞에서 시식을 적극 권장하니 맛 보고 결정하면 되서 부담이 없다.18개 1box(18,000원), 10개 1box(5,000원)1일 2 댓잎 아이스크림배가 터질거 같았지만 디저트 배는 다르니 노상관대통밥, 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