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어걸린 숨은맛집 ㅎㅎㅎ 뭔가... 언발런스 속에서 ㅋㅋㅋ 그러면서 또 뭔가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ㅋㅋㅋ 목커리 주의사항 !!!! 1. 주인장 손놀림에 놀라지 말것 ㅋㅋㅋ 2. 음식보고 감탄하거나 소리 지르는거 금지!!! (결국 소리지르고 말았음 ㅋㅋㅋㅋㅋ) 3. 4. 는 직접 읽어보삼 ㅋㅋ 항아리 뚜껑에 ㅋㅋㅋ 대박 대박 ㅋㅋㅋ 조으다 조으다 ㅎㅎㅎ #애월맛집 #목커리해물칼국수 #고내리맛집 #애월 #해물칼국수 #제주도맛집 #제주맛집 #제주여행 #가을제주 #제주올레 #올레길걷기 #날좋은제주 #곽지과물해변 #한담해안산책로 #파란하늘 #제주바다 #너무좋다 #제주도 #제주도여행 #애월맛집추천 #애월칼국수 #애월칼국수맛집 #애월칼국수맛집추천 #제주도칼국수 #제주도해물칼국수 #애월해물칼국수 #목커리 #제주살이 #..

오늘 소개할집은 애월로 지나다 오름가기전 배가고파 들린 왕서방이란 중국집입니다..이식당은 아마 가정집을 개조한것 같습니다.마당 즉 밖에서도 먹을수있고 홀에서도 식사가 가능 합니다.손님은 아주 많네요.현지인들이 많은듯합니다. 가격은 짬뽕6000원 착한가격입니다.저는 짬뽕 하나요~~ 라고 주문을 합니다.홀보다는 밖이 아주 넓습니다.주방에서는 웍돌리는 소리가 납니다.오랜만에 들어보는소리 ㅎㅎ 불향이 나겠군요 ㅎㅎ 잠시뒤 음식이 나옵니다 역시 불향이 좀 납니다 내용물을보니 약간의 양파 대파 당근 호박 부추?등등이 약간있고 약간의 오징어 냉동홍합 그리고 재법많은 양의 목이버섯이 있습니다.면은 일반 중면인듯합니다.국물맛을 봅니다.음...불향이 제법 느껴집니다. 그렇게 맵진않으나 은은한 불향이 좋네요. 근데 단점이 ..

애월해안도로를 달리다보면 신엄포구부터 고내리 가 시작됩니다. 고내리 유명한 다락쉼터를 향해 가기전 왼편에 보이는 '마녀가탄빗자루' 1층 고내촌 한정식집이 있어요. 나무향이 나서 기분좋고 낮엔 애월바다를 볼 수 있어 좋은 고즈넉함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정식집. 모임하기도 좋은 곳이예요. 카카오내비에는 이전 장소인 하가리로 안내되니 '마녀가탄빗자루'를 찍고 가세요. 떡갈비정식 (1인 15,000원) 을 먹었는데 가성비가 좋고, 맛있었어요^^ 떡갈비. 양장피. 간장게장. 굴비. 전. 양념돼지까지~^^ 2층으로 된 고즈넉함이 폴폴 풍기는 곳 가운데 홀은 테이블. 가장자리 자리는 좌식. 넓은 2층. 각이 져있어서 맞은편도 잘보여요 메인 떡갈비 부드럽고 육즙많고 맛있어요~~ 코 속이 팡팡 터지는게..ㅋㅋ 양장피도 맛..

유명한 몽상드애월에서 만든 베이커리카페 "팜파네"를 다녀왔습니다 이국적인느낌이 물씬 풍기는 정원과 바다산책길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들어서면 아기자기하게 배열한 베이커리와 소품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처음보는 베이커리에 기대를 걸고 커피를 주문하고 테이블로가서 관광객모드로 변신ㅋ 주위를 둘러보니 다들 10대들~ 이 시국에 찾아와줘서 마냥 고마운 분들~ 이런 고마운 분들께 민폐인듯 싶어 얼릉 먹고 나왔네요ㅋ 바다를 배경으로 우뚝 솟아있는 야자나무가 참 멋지네요~ 평소에 관광객이 많다보니 엄두를 못냈던 한담해변에와서 늦은 점심도 먹고 이쁜카페에서 호사도 누려봤네요~^^ #제주풍경 #팜파네 #이호태우 #일몰 #제주스냅 #풍경사진 #스냅사진 #여행 #여행사진 #곰두리 #아기해녀의집 #제주팜파네 #제주애월카페 #..

저녁에 가끔 맛집탐방한다며 여기저기 검색해서찾아가본곳. 제주도민인 지인추천으로 가본곳이예요~ 뱃도새기,블로그보고갔는데 고기가 사진이랑 많이틀리더라구요.금액에 비하면 개인취양이겠지만 저는 별로였어요.ㅠ 올래시장근처 뽈살집.여러가지 부위별고기.김에싸서먹는고기 맛나요.서비스로주시는 돼지껍데기 맛있어서 주문해서 더 먹었어요.개인취양이지만 자주가고싶은곳이예요. 지인추천으로 찾아간곳애월에위치한 서촌제.대기시간이엄청났어요.ㅠ한시간반정도~한치쫄면.돈까스 기다린시간이 아깝지는않았어요. 산방산한바뀌돌면서 해물과 라면을 그냥지나칠수가없더라구요~ #도민맛집 #아구찜 #제주맛집

건강한 느낌의 식사를하고자 할때 찾아가는 식당 연잎밥정식을 하는곳인 다담을 찾았습니다. 연잎밥과 떡갈비를드시러 하가리와 애월쪽식당가셔도 좋지만 시내권에도 맛있는곳이있어 올려봅니다 터미널부근에 이런곳이라는 느낌을 들게하는곳입니다. 정문을 지나 길을따라 들어가면 정원이있고 아담한식당이 저희를 반겨줍니다. 연잎정식을 주문하고 잠시기다리면 찬이 하나둘 나옵니다. 테이블에 자리한 음식자리에 놓인 글귀가 가슴에와닿는다 대체로 간은 약한 편입니다. 특히 잡채가 제입맛을 사로잡습니다.연잎은 아시는 사찰에서 직접 선별해서 가져오신다고합니다 그리고 메인메뉴 연잎밥입니다~~밥에 연잎향이 듬뿍배어있어 입안에서도 향이 감돕니다. 연잎향을 음미하고있으면 떡갈비가 나옵니다. 두툼한게 정말 맛납니다~~전복도 맛나게 구워져있어 환상궁..